신한은행 안 붐비는 시간은 대체 언제인가


은행업무를 보려면 반차를 내야 하는 슬픈 직장인으로써 최대한 사람들이 적은 시간대에 가고 싶은데요. 대체 몇 시쯤 방문해야 사람들이 없을까요.



신한은행 안 붐비는 시간은 대체 언제인가

위치별 신한은행 안 붐비는 시간대

🌟 거주지에 있는 신한은행 – 오픈런

아파트, 거주지 가까이 있는 신한은행이라면 오픈런이 편합니다. 9시에 문을 여니 그 전에 가서 기다리다가 바로 들어가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. 왜냐하면 주부님들이 많기 때문에 오전시간에도 붐비기 때문이죠…


🌟 직장 근처에 있는 신한은행 – 점심시간 직후

직장 근처에 있는 신한은행이라면 점심시간이 끝난 직후가 가장 사람이 없습니다. 직장인들은 대부분 점심시간을 이용해 은행업무를 보기 때문에 그 이후가 한가합니다. 1시 정도에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립시다.


피해야 할 시간대

1) 신한은행 제일 바쁜 시간

🌟 11시 30분 ~ 1시 30분 사이 🌟


위 시간대가 공통적으로 모든 은행들이 가장 바쁜 시간대니 피해서 갑시다.


2) 점심시간대

설명이 필요없죠. 너도 나도 다 몰려가는 점심시간…. 직장 근처 은행이라면 무조건 피해야 하겠습니다. 하지만 아파트 거주지 근처 신한은행이라면 점심시간대 한가할 수도 있겠습니다. 어머님들이 식사 준비하러 가니까요.


어쩔 수 없는 경우

아무리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갔어도 아래 상황에 걸리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. 꼼짝없이 기다려야 합니다.


1) 앞 사람이 지지리 안 끝나는 경우

내 앞번호 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 용건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입니다. 이건 뭐 먼저 하게 비키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기다려야 합니다.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온 직장인 인 경우 낭패겠네요.


2) 신입 은행원의 연습상대로 걸린 경우

별로 기다리지 않고 순서가 되어 자리에 앉았는데 앞에 있는 은행원이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신입인 경우…. 나의 부드러운 인상을 보고 시니어들이 연습용으로 낙점해 일부러 신입 앞으로 배정한 경우… 네 이건 경험담 입니다.

그러면 잔액 확인하는 데만 40분이 걸리는 매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 결국 ‘나 가야 하는데’ 하면서 한숨을 쉬면 그제서야 시니어들이 몰려들어 도와 줄 것입니다.

이건 명백한 샌드백 취급이므로 화를 내도 무방합니다. 나도 귀한 점심시간 쪼개서 온 건데! 못 하겠으면 옆 시니어들에게 도움을 청하던가, 하면서 강력하게 말해도 됩니다.



신한은행 안 붐비는 시간대 마무리

1) 공통적으로 11시 30분 부터 1시 30분 까지는 은행들이 바쁜 시간이니 피한다

2) 거주지 신한은행이라면 오픈런을, 직장근처 신한은행 이라면 점심시간 직후에 가자

3) 하지만 운 없게 앞사람이 업무가 길거나 은행원이 잘못 걸린 경우 오래 걸릴 수 있다


요즘은 은행 영업점 자체를 줄여버리는 분위기라… 어디를 가든 붐비긴 합니다. 그래도 일이 있으면 가야죠… 의외로 직접 방문해 은행 창구 여직원과 친해지면 이런 저런 꿀팁도 얻을 수 있습니다. 창구에서 직접 적금이나 예금을 개설하면 이자를 더 주는 상품도 있구요. 우리 모두 붐비지 않는 시간대를 잘 노려봅시다.